최근 알게된 동생이랑 집에서 일을 같이하는데 얘네 집엘 안가네요

최근 알게된 동생이랑 컴퓨터로 블로그글쓰고 메신져로만 하는 일을 같이 시작했는데

사글사글한 성격이 맘에들어서 같이 하기로 한거.

우리집겸 사무공간이 넓은 아파트인데 혼자살아서 그런지

술 한두잔 같이 먹고 취해서 처음엔 하루 자고 같이 또 일하고 했는데

이제는 매일 집엘 안가고 작은방에서 생활하다시피 하네요..

처음엔 그냥 자고가도 된다, 편하게 생각하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 말 때문인지 ㅎㅎ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뭐하러가자 동네걷자 이러고 내가 거절해도

계속해서 부탁하듯(고집있음) 권유하니깐 혼술도 못하고, 친구도 잘 못부르고,, 혼자 시간이 없어졌네요

워낙 상냥한데 고집있는 성격이라; 뭐라 화내기도 애매하고 하자는거 (골프치자, 야구하자 볼링하자) 들어주다보니

점점 일할때도 사람이 싫어지고 이상한 감정이 생기네요

술먹고 넌지시 저녁시간 끝나고는 혼자있고싶은 맘에

일은 일같이 하고, 너도 일끝나면 친구도 만나고 여친도 만나라니깐 알아들었는지

” 이제 집가서 자고 그러도록 해볼께요 근데 엄청 귀찮네요 ” 이렇게 말해서 적당히 알아들은줄 알았는데…

아직도 평일엔 매일 저희집사무실 방에서 숙식합니다. 주말엔 일부러 내가 친구를 불러 눈치껏 빠져줌

처음에 한 말이 있어서 뭐라 말번복하는것도 민망하고

별거 아닌건데, 소심한 성격이라.. 싫은소리 잘 못하겠네요 그런데 말귀 못 알아듣고 계속 집에서

있는게 이제 샴푸도 그렇고 욕조에서 물받고 목욕하는거 보일러 게스트룸 빵빵하게 트는거 사놓은 냉동음식 먹는것까지

꼴뵈기 싫어지는 내가 쪼잔한건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방금도 같이 상냥한 말투로 술마시자는거 내가 거절 세번 강하게 하니 자기 친구불러 근처서 술마시고 다시 온다고 하네요…

‘근데 엄청 귀찮네요’ 이 말은 절대 안나간다는 얘기입니다…

공과 사는 구분 하셔야 합니다..
마음 강하게 먹고 모질게 대하세요..너랑 같이 있으니 내 생활이 없어진다 앞으로는 출퇴근해라..이게 앞으로의 규칙이다 라고..
그런데 어떤일일인가요? 혹시 재택근무 가능하면 저 좀 써주시면 안되나요?..

성격상 힘드시겠지만 솔직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미안한데 계속 여기 있어서 불편하다고 이젠 그만 가줬으면 좋겠다고.
사실 개념 있고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게 처신했겠지만(이미 예전에 돌아갔겠죠. 자주 놀러오거나만 하고) 그게 아니니 단호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보통 성격좋고 같이 있는거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은 혼자있고 싶다는거 이해못해요 친구도 우울하게 왜 자꾸 혼자 있고 싶냐고 해요 그사람들은 우리가 혼자있는게 편할거라고 생각못함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고 선을 명확히 하세요 저녁 7시 이후는 집에 갔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그니까 이유를 나는 혼자있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단식으로 너가 있으면 불편하단거는 좀 상처이니까 내가 왜 혼자있어야하는지
눈치준다고 하셨는데 제 경우는 그게 눈치인지도 모르던군요 제 친구가 좀 무던하다고 할까 아님 내가 예민하던지 그랬네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