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요

지방의 외곽 오래된 아파트에 전세 2200에 살고 있는데요. 융자도 약간 있어요
5월 중순에 계약기간이 끝나서 이사를 간다고 집주인에게 오늘 연락을 했어요.
그랬더니 집주인이 이 아파트를 여러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요즘 잘 매매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부동산에 연락을 한대요. 몇 개월 전에 집주인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집을 구입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었어요.
집을 팔려고 하는데 먼저 세입자에게 구입 여부를 물어보는 거라면서요.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양 받은 곳이 있다고 거절했죠.

계약기간까지만 산다고 통보를 해주면 알았다고 하면 되지 왜 매매가 안 된다는 말을 하는 걸까요?
매매가 안 되면 전세금을 못 준다는 뜻일까요? 집주인은 이 지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좋은 곳에 살거든요.
처음 계약할 때부터 20대인 집주인 아들하고만 통화하네요. 관리를 집주인 아들에게 맡긴 듯요.

정일자나 전세권설정하셨으면 신경쓰지마세요
큰돈도 아니고 전세2200아파트면 잘팔리지도않고 그러니 세입자한테 사는게 어떻냐고 그러는 집주인들 있어요

원룸보다 싼거보니 지방인가보죠? 원래 팔땐 세입자한테 먼저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야 복비도 아끼고 매매, 세 정리가 한번에 정리되거든요.

근데 경남 창원에 조그마한 중소기업이네요

회사생긴지15년쯤됐고

중국 창원 진해 공장

서울본사 도쿄에 지사가있네요

들어온지6년조금안됐는데 생산직이네요

첫해 연봉이 2200쯤이었어요

지금은 3800정도

항상최저시급보다 10~15% 정도 더주네요

보너스가400%

매달 이런저런. 수당이30정도됩니다(현금지급)
근속10 가족10 교통비10

명절때20만원상품권
휴가때30만원현금

그냥 좋은회사는아는데

20대중후반에 면접보고 떨어졌는데

그냥 객기에 왜떨어진지 전화했더니

이런사람 처음이라고 뽑히고

다니고있네요

주3일 잔업2시간씩

토요일 일요일은 선택 특근인데

일요일은 월1회정도나가고

토요일은 쉬면 무급인데

출근하면 특근+기본금이 나와서 무조건 나갑니다

법정공휴일은 임시공휴일 포함

쉬거나 근무시 특근처리되네요

그래도. 6년넘게다니면서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아서 키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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